공연 1만 원 할인권 40만 장 배포, 지금 바로 신청하세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을 활용해 공연 관람료 1만 원 할인권을 총 40만 장 배포합니다. 1차 배포분 24만 장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니 발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공연 할인권 사업, 어떻게 마련됐나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침체된 공연 시장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정부는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4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총 40만 장의 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1차 배포에서 24만 장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남은 16만 장의 할인권은 9월 2차 배포를 통해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즉, 이번에 받지 못하셨더라도 9월에 한 번 더 기회가 있으므로 일정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전화 안내 창구를 통해 발급과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도 상시 대응할 예정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발급받나

온라인 예매처 5곳에서 선착순 발급

할인권은 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됩니다.

예매처발급 가능 여부비수도권 전용 할인권
네이버예약가능추가 발급 가능
놀유니버스가능—
예스24가능—
타임티켓가능추가 발급 가능
티켓링크가능추가 발급 가능

비수도권 공연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권도 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 3개 예매처에서 1인 2매 추가 발급됩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기본 할인권과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함께 발급받아두시면 더욱 유리합니다.

할인권 사용 기간과 운영 방식

할인권 사용 기한은 일주일 단위로 운영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12시 사이에 사용하지 않으면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합니다. 발급 후 반드시 기한 안에 예매를 완료하셔야 하며, 발급만 해두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차 배포 기간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9월 3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발행은 8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어떤 공연에 쓸 수 있나

적용 가능 장르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공연에 사용할 수 있으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됩니다.

적용 가능 장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극
  • 뮤지컬
  • 클래식(서양음악)
  • 국악(한국음악)
  • 무용
  • 복합 공연

대중음악 콘서트와 대중무용 공연은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예매 전에 장르를 반드시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이나 노령연금을 수령하며 여가 생활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는 클래식이나 국악 공연이 특히 잘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

기존 예매처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합니다. 이미 회원 할인이나 카드사 혜택 등을 받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할인권과 함께 사용해 관람료를 더욱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이나 의료비 외에도 문화생활비까지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분을 위한 현장 할인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별도 지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현장 할인도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입니다. 관람료가 1만 원을 넘는 기획공연 입장권 구매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 할인 대상 공연과 참여 문예회관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하고 계신 분도 이번 현장 할인 대상에 해당될 수 있으니, 가까운 문예회관에 미리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라면 추가 혜택도 확인하세요

이번 공연 할인권과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라면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공연 관람 지원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금(1만 원)도 함께 지급됩니다. 공연, 영화, 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여행·체육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이 소득 인정액 산정에 반영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화누리카드 수급 자격 여부를 건강보험공단 앱에서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복지로 사이트에서 본인이 신청 가능한 항목을 한 번에 조회하실 수 있으니 신청 전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연 1만 원 할인권 FAQ

할인권은 1인당 몇 장까지 받을 수 있나요?

이용자는 예매처별로 1인당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자정까지 1주 단위로 운영됩니다. 5개 예매처 모두에서 각각 발급이 가능하므로,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하면 더 많은 매수를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9월 이후에도 할인권을 받을 수 있나요?

1차 배포(24만 장)는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나머지 16만 장은 9월 2차 배포를 통해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1차에서 발급받지 못하셨더라도 9월에 한 번 더 기회가 있으니, 공식 발표를 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수령자나 기초연금 수급자처럼 정기 소득이 있는 분들도 별도 소득 기준 없이 신청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중음악 콘서트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이번 할인권은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복합 장르 공연에만 적용됩니다. 대중음악 콘서트와 대중무용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예매 전 해당 공연의 장르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할인권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