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방법 총정리 (자격조건·지원금·사용처)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운동을 배우기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해 정부가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유·청소년은 월 최대 10만 5천 원, 등록 장애인은 월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태권도·수영·축구·필라테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계층과 법정 한부모가족도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자격조건을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이란?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체육복지사업으로, 경제적 이유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국민에게 스포츠 수강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등록된 가맹 체육시설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월 이용 한도가 자동 충전되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또한 장기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선정 이후에는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신청 대상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만 5세부터 만 18세 이하 가운데 다음 대상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 차상위계층
  • 법정 한부모가족
  • 범죄피해가정(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 등)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만 5세부터 만 69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자체별 예산 범위 안에서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됩니다.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까?

구분연령월 지원금연간 최대
유·청소년5~18세최대 10만 5천 원약 126만 원
장애인5~69세최대 11만 원약 132만 원

지원금보다 강습료가 높은 경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선정 우선순위

유·청소년 이용권은 선착순이 아니라 우선순위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1. 최근 4년간 누적결제 30개월 미만 + 생계·의료·주거급여
  2. 최근 4년간 누적결제 30개월 미만 + 차상위·한부모
  3. 최근 4년간 누적결제 30개월 이상 + 생계·의료·주거급여
  4. 최근 4년간 누적결제 30개월 이상 + 차상위·한부모

신청방법

온라인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이 신청합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용 가능한 종목

등록된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표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태권도
  • 수영
  • 축구
  • 농구
  • 검도
  • 체조
  • 발레
  • 배드민턴
  • 헬스
  • 필라테스
  • 재활운동
  • 탁구
  • 볼링

월 지원금 한도 안에서는 여러 종목을 함께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 미사용 지원금은 월말에 자동 소멸됩니다.
  • 장기간 이용하지 않으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매년 새롭게 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가맹 체육시설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부의 다른 동일 목적 체육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차상위계층과 법정 한부모가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목을 함께 배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월 지원금 한도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선정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지자체 심사가 끝난 뒤 문자 또는 알림톡 등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이후 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 이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